평범하지 않는 패키지에 깜짝 놀랐는데

사용감에 두 번 놀랐던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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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504시간을 발효를 통해 항산화 효능이 높은

그린 커피콩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으로

안티에이징뿐만 아니라 보습앰플로도

좋아서 동안 피부에 관심이 많은 내가

사용해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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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지 않고 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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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형으로 생겼다.

처음 패키지 박스를 열었을 때

내가 커피를 주문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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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넣어져와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일반적이지 않다 독특해서 기억에 더 남았던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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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안티에이징 앰플로 이야기되고 있어서

사용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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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만 보면

진짜 그린 빈 담겨 있는 착각이 들 정도 ㅋㅋ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키지 박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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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원두를 504시간 발효 숙성시켜

피부에 도움 되는 성분만 추출하는 딥플레스 공번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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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를 바르는 하루가 되었다.

동안 피부로 가는 기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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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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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기적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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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메인이며

1번, 2번, 3번을 얼굴과 목에 발라주면 더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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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출물 10,00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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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하단에는 제품의 유통기한이 큼직하게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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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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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다시 어린 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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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시간 발효 숙성한 그린 빈이

나를 어린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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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앰플로

스킨 후 피부에 레이어링 하며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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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이게 커피인가 앰풀인가

헷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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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컵에 스틱 21개가 들어가 있으니

착각이 될 법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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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다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서

여행을 갈 때도 가볍게 챙길 수 있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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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설 명절에도 집에 내려가기 전에 화장품을 챙기는데

스틱 형태이다 보니 부피 부분에서도 확 줄어서

가방이 엄청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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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바르게 피부에 쓰는 방법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을 사용하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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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뉴스로 매일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치매에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이제는 피부에까지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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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탄력

보습앰플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가 함유되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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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분이

노화에 따른 주름을 완화시키고

매끄럽고 탄력적인 피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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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니 피부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데

그중 나는 안티에이징 앰플에 관심이 높았는데

어린 피부로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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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제품 안내 책자에는

자세한 앰플의 정보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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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에 담긴 성분이 피부에 온전히 흡수시켜 준다고 한다.

7종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며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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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민하는 부분들이 다 담겨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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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에는 사용방법과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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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0명 대상

11월 27일 ~ 12월 18일

21일간 꾸준히 사용한 결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보습앰플로써 보습 지속력 또한 증가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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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스틱

3분의 1양만큼 덜어서

3번 레이어링으로 바르는 방법도

일러스트와 함께 자세히 안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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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회 바르고 톡톡 스며들게 해주라고 적혀있는데

해당 제품은 3중 레이어링으로 바르는 것을 제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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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먼저 얼굴 전체 바른 후 > 눈가, 입가, 목 주변 > 전체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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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커피를 얼굴에 바르는 줄 알 듯

커피를 얼굴에 바르는 것 맞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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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도 똑같다

저기를 뚝 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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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하단에는

큼직하게 유통기한이 적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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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과 제품의 특징이 영어로 안내되어 있다.

기적 안티에이징 앰플 그린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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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탄력 개선 테스트 완료 및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를 한 것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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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보습 앰플

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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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을 잘라 투명한 공병에 담으면

사진처럼 그린 빈이 송골송골 들어가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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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린 색이 나의 피부를

어리게 만들어 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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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되게 진한 농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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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뿌려도 흘러내림이 손을 흔들어야 흘러내린다.

농도가 짙고 발랐을 때 쫀득한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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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피부에 발랐을 때

짙은 농도답게 피부 표면에 안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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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단순히 보습앰플이 아니라는 게

피부 표면에서 느껴진다.

살짝 무거움이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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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발라보기

방금 씻고 나온 울긋불긋한 나의 피부

사용 전 나의 생얼이다.

새해가 왔다고 모공의 처짐이 느껴진다

아아~~ 동안 피부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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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나의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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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표면에 잘 붙는 느낌

1번 바르고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 뒤

2번을 바르고, 3번을 바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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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지 않아서 충분히 흡수를 시키고 바르는 게

나는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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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추출물도 함유되어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 결로

도움을 준다는 말에 더 혹했던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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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엘라 그린 빈 미라클 앰플 테스트 결과처럼

내 피부도 탄력성과 보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안티에이징 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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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보습앰플 중 농도가 짙은 편이라

앰플 사용 후 영양크림보다는

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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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복합성 피부라서 내 피부만 그럴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출처

https://blog.naver.com/hellomilja/22178210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