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엘라는 강인한 힘으로 고온 건조한 기후를 이겨내고 자란 그린빈을 21일간 발효·숙성시켜 얻은 프리미엄 커피 생두 화장품이
다.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과 순수한 에너지를 지닌 그린빈은 504시간 동안 100% 자연 발효를 거쳐 항산화, 노화 예방에 뛰어난 클로로
겐산으로 가득 채워지고 피부 유효성분만을 진하게 추출하는 딥프레소 공법TM을 통해 피부 본연의 활력을 되찾아 주는 그린커피콩
TM으로 탄생했다.

카베엘라 그린빈 미라클 앰플의 주성분 역시 항산화 효능이 가득한 그린커피콩TM이다.
그 외에 7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아세틸헥사펩타이드-8가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해 준다.
또한,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17가지 아미노산 복합체는 영양을 공급하며 병풀 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
을 준다.
항산화, 탄력 개선, 피부 보습, 피부 장벽 개선, 영양공급, 피부 진정까지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6가지 효능 성분을 엄
선하여 배합한 집중 케어 앰플 프로그램이다.

유니크한 예쁜 하트 컵에 들어 있는 앰플들.
얼굴에 바르는 앰플이 아니라 진짜 커피 같은 느낌!
마시는 게 아니고 얼굴에 바르게~~

앰플은 밀폐된 개별 스틱 포장 방식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는 안심 패키지에 담겨있다.
총 21개의 스틱으로 1일 1회 1스틱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21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21일의 기적으로 다시 어린 피부로 돌아가랏! ㅎ

저녁에 샤워 후 얼굴에 카베엘라 그린빈 미라클 앰플 스틱 하나를 사용했다.
샤워 후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상태다.
요즘 피부의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3스킨 법으로 사용 중이다.
3스킨 법을 한 후 확실히 피부가 촉촉해졌다.

손바닥에 앰플 하나를 전부 짜보았다.
앰플 하나의 용량은 3g으로 생각보다 많은 양이라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투명한 액상제형의 앰플을 한꺼번에 얼굴에 펴 발라주는 것이 아니라 스킨과 마찬가지로 3번에 걸쳐 레이어링 해준다.
피부에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고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었다.
3스킨법에 이어 3앰플법까지~!
 

카베엘라 그린빈 미라클 앰플을 3번에 걸쳐 레이어링 해준 나의 얼굴.
많은 양의 앰플을 발라주었음에도 밀림이나 끈적임이 없다.
피부 깊숙하게 스며들어 겉도는 느낌 없이 촉촉함이 느껴진다.
요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니 피부 트러블이 심해졌다.
여기저기 울긋불긋 트러블이 생겼다.
풍부한 영양과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제공하여 건강한 피부 장벽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21일 후에는 나의 트러블도 진정이
될 듯~

출처: https://blog.naver.com/crystal_kim/222042007669